[코스닥 시황] (10일) 액티패스, 8일째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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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600선 밑으로 힘없이 밀려났다.
10일 코스닥지수는 5.17포인트(0.86%) 하락한 596.78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업과 금속,기타제조업이 소폭 상승했을뿐 인터넷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도 하나로텔레콤과 다음만 강세를 보였다.
최근 동반상승했던 로봇테마주 중 다스텍과 이니텍은 하락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로봇 개발 MOU를 체결한 마이크로로봇,유진로봇은 강세를 보여 차별화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헬리아텍은 이날도 5.65% 오르며 7만4800원을 기록했다.
헬리아텍은 서울반도체를 체치고 코스닥 시총순위 18위에 올랐다.
헬리아텍에 투자한 위디츠도 이상급등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7.25% 올랐다.
액티패스는 8일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했으며,동부생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동부정보기술도 하루 만에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0일 코스닥지수는 5.17포인트(0.86%) 하락한 596.78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업과 금속,기타제조업이 소폭 상승했을뿐 인터넷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도 하나로텔레콤과 다음만 강세를 보였다.
최근 동반상승했던 로봇테마주 중 다스텍과 이니텍은 하락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로봇 개발 MOU를 체결한 마이크로로봇,유진로봇은 강세를 보여 차별화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헬리아텍은 이날도 5.65% 오르며 7만4800원을 기록했다.
헬리아텍은 서울반도체를 체치고 코스닥 시총순위 18위에 올랐다.
헬리아텍에 투자한 위디츠도 이상급등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7.25% 올랐다.
액티패스는 8일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했으며,동부생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동부정보기술도 하루 만에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