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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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삼성인상' 시상
이건희 삼성회장이 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거나 회사의 명예를 빛낸 공홍표 상무등 임직원 8명에 대해 '2007 자랑스런 삼성인상'으로 포상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오늘로 65세 생일을 맞아 저녁에는 계열사 사장단과 만찬을 갖고,
'창조경영'의 밑그림인 정기인사를 단행합니다.
LG전자 매출 40조..글로벌 톱3
LG전자 새 사령탑에 오른 남용 부회장이
"올해 매출 40조원을 달성, 글로벌 톱 3에 오르는 도약의 한해"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의 이같은 매출 목표는 작년보다 3조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현대차 생산차질 1400억 넘어
현대자동차 노조의 잔업거부 등으로 인한 생산차질액이 오늘로 14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회사측이 노조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와 원칙적 대응을 천명"한 가운데 폭력과 불법을 앞세운 노동운동은 완전히 추방해야 한다는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화, 당진 100만평 복합 도시
한화그룹이 산업은행과 특수목적 회사를 공동으로 설립,충남당진에 100만평 규모의 첨단복합도시 조성합니다.
총 3조4천억원이 투입될 이번 공사로 20만명의 새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
이건희 삼성회장이 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거나 회사의 명예를 빛낸 공홍표 상무등 임직원 8명에 대해 '2007 자랑스런 삼성인상'으로 포상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오늘로 65세 생일을 맞아 저녁에는 계열사 사장단과 만찬을 갖고,
'창조경영'의 밑그림인 정기인사를 단행합니다.
LG전자 매출 40조..글로벌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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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40조원을 달성, 글로벌 톱 3에 오르는 도약의 한해"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의 이같은 매출 목표는 작년보다 3조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현대차 생산차질 140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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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이 노조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와 원칙적 대응을 천명"한 가운데 폭력과 불법을 앞세운 노동운동은 완전히 추방해야 한다는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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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산업은행과 특수목적 회사를 공동으로 설립,충남당진에 100만평 규모의 첨단복합도시 조성합니다.
총 3조4천억원이 투입될 이번 공사로 20만명의 새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