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타워호텔' 1400억에 매각 입력2007.01.08 18:05 수정2007.01.08 1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 장충동 '타워호텔'이 부동산개발업체 새한씨앤씨에 1400억원에 매각됐습니다.새한씨앤씨는 리모델링을 통해 타워호텔을 6성급으로 개조하고 잔여대지 위에는 고급 빌라를 건립할 예정입니다.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 출시 렉서스코리아가 17일 최상위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디 올 뉴 LX 700h’를 출시했다. LX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카다. 가격은 1억6587만~1억9457만원.렉서... 2 K배터리, 中 LFP에 맞설 '제3의길' 찾는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저가 시장을 장악한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맞설 ‘제3의 길’ 찾기에 나섰다. 중국과 똑같은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대신 배터리 소재와 생산방식, 배터리 형태... 3 트럼프 관세 폭탄 대응 위해…한국GM 노사, 美본사 출동 미국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 예고로 존폐의 기로에 선 한국GM 노사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를 찾는다. 한국GM 생산량의 85%가량이 미국에 수출되기 때문에 관세 부과가 현실화하면 GM 본사가 한국GM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