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 주주 2년만에 대박 … 200 ~ 300%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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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사 주주들이 2년 만에 대박을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거래정지된 2005년 3월24일 국제상사 종가는 1430원이었다.
그해 3월 중 주가는 1300~1900원대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최근 국제상사가 유상감자를 위해 구주주들의 주식을 5000원에 매입키로 결정하면서 감자에 응하는 주주들로선 2년 만에 200~30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제상사는 구주주 유상감자를 실시한 후 새로 주인이 되는 E1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유상감자에 응할 경우 이는 배당금으로 간주돼 증권거래세는 내지 않는 대신 배당소득세 14%와 배당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주민세 등 수익의 15.4%를 세금으로 내야한다.
세액은 유상감자 금액인 5000원에서 취득원가를 제한 후 세율을 곱하면 된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취득원가 산정을 위한 잔고증명서를 우리투자증권에 제출해야 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거래정지된 2005년 3월24일 국제상사 종가는 1430원이었다.
그해 3월 중 주가는 1300~1900원대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최근 국제상사가 유상감자를 위해 구주주들의 주식을 5000원에 매입키로 결정하면서 감자에 응하는 주주들로선 2년 만에 200~30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제상사는 구주주 유상감자를 실시한 후 새로 주인이 되는 E1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유상감자에 응할 경우 이는 배당금으로 간주돼 증권거래세는 내지 않는 대신 배당소득세 14%와 배당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주민세 등 수익의 15.4%를 세금으로 내야한다.
세액은 유상감자 금액인 5000원에서 취득원가를 제한 후 세율을 곱하면 된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취득원가 산정을 위한 잔고증명서를 우리투자증권에 제출해야 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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