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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슈퍼개미' 경대현씨 또 횡령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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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슈퍼개미'로 알려진 경대현씨가 또 횡령 혐의로 기소됐다.

    에프와이디는 4일 전 대표이사인 경씨와 이현주씨가 단기대여금 및 미수금 등 103억원을 횡령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씨는 20004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업체인 서울식품과 한국슈넬제약에 대해 적대적 인수합병을 표방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슈퍼개미'란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그는 당시 이들 업체에 대한 투자로 수십억원의 차익을 냈다.

    그러나 경씨는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시세조종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고,서울식품이 제기한 주식 단기매매 차익 반환청구 소송에서 37억원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

    또 2004년과 2005년에는 아들인 경규철씨와 함께 코스닥 상장업체인 넥사이언과 에프와이디를 인수해 직접 경영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 7월에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던 넥사이언에서 7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에프와이디는 이날 하한가로 떨어졌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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