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여행 구본호씨, 액티패스 80억 투자 입력2007.01.02 17:15 수정2007.01.02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범한여행의 대주주 구본호씨가 미디어솔루션에 이어 액티패스에 80억원을 투자했습니다.무선통신중계기를 생산하는 업체 액티패스는 지난 8월 LG텔레콤과 중계기 30억원어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액티패스 주가는 인수합병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습니다.<P><휴대폰 주가조회 969+NATE/ⓝ/ez-i>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韓 조선·방산은 숨은 보석…美 주도 세계질서 속 역할 더 커질 것" “미국이 새로 짜는 세계 질서에서 한국은 정말 중요해질 겁니다.”월가의 유명 리서치 회사 스트래티거스의 니컬러스 본색 사장은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 사무실에서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한국을... 2 사천피·케데헌이 이끈 'K프리미엄 시대'…도원결의 맺은 'AI 깐부' AI - 일상에 스며든 인공지능 서비스인공지능(AI)이 ‘챗봇’을 넘어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오픈AI와 구글은 스스로 추론하... 3 [포토] 런던 피커딜리에 뜬 LG전자 전장 기술 LG전자가 28일 영국 런던 피커딜리(사진)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전장(차량용 전기·전자장치) 사업을 알리는 ‘LG 온 보드’ 영상을 공개했다. LG 온 보드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