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지난해 주식평가액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정 부회장의 보유주식 평가액이 1조1천606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20% 급증해 재벌2세 가운데 평가액과 평가액 증가율면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P><휴대폰 주가조회 969+NATE/ⓝ/ez-i>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