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작년 10조 보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은 지난해 계획한 보증공급 등 주요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기보는 지난해 초 계획한 총 보증공급 목표인 10조원을 초과한 10조4696억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특히 이 가운데 76.6%인 8조204억원을 기술혁신 기업에 지원해 목표치(6조7000억원)보다 많은 금액을 기술혁신 기업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평가보증과 신규보증도 각각 3조5930억원과 2조7545억원을 기록,목표치보다 50% 및 38% 초과 달성했다.
구상채권도 목표치보다 49억원 많은 3749억원을 회수했다.
기보 관계자는 "2007년에는 기술평가보증을 더욱 확대하는 등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기술혁신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보에 따르면 기보는 지난해 초 계획한 총 보증공급 목표인 10조원을 초과한 10조4696억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특히 이 가운데 76.6%인 8조204억원을 기술혁신 기업에 지원해 목표치(6조7000억원)보다 많은 금액을 기술혁신 기업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평가보증과 신규보증도 각각 3조5930억원과 2조7545억원을 기록,목표치보다 50% 및 38% 초과 달성했다.
구상채권도 목표치보다 49억원 많은 3749억원을 회수했다.
기보 관계자는 "2007년에는 기술평가보증을 더욱 확대하는 등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기술혁신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