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반목·후퇴로 어수선했던 한 해 지나가고 힘차게 밝아온 정해년(丁亥年) 새해.'띠 주인'처럼 온순·다산·풍요로 꽉 차는 한 해 되기를.

○…재계 총수들,"새해는 더 어려울 것"…위기관리·신성장동력 확보 한 목소리.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줄임말,"하면 된다" 정신 되살립시다.

○…갈수록 통합·융화로 치닫는 IT 기술,동영상까지 재생되는 MP4시대 개막.'생각의 속도'로 초진분보(秒進分步)하는 시대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