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1만원 하회..외국계 창구 매물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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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창구로 매물이 쏟아진 가운데 LG텔레콤이 1만원선 아래로 밀려났다.
26일 오후 2시20분 현재 LG텔레콤은 전주말보다 400원(4%) 떨어진 9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텔레콤의 주가가 1만원선 아래로 내려선 것은 지난 8월16일 이후 처음이다.
씨티그룹과 크레디리요네 창구를 중심으로 60만주가 넘는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계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도 LG텔레콤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팔아치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6일 오후 2시20분 현재 LG텔레콤은 전주말보다 400원(4%) 떨어진 9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텔레콤의 주가가 1만원선 아래로 내려선 것은 지난 8월16일 이후 처음이다.
씨티그룹과 크레디리요네 창구를 중심으로 60만주가 넘는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계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도 LG텔레콤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팔아치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