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제성장률 4.4%‥"일자리 25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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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은 4분기 경제전망에서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4%로 제시했다.
지난 10월 발표 때 4.3%로 내다본 것에서 0.1%포인트 올린 것이다.
반기별로는 상반기 성장률이 4.2%,하반기는 4.6%를 기록해 '상저하고'(上低下高)가 뚜렷할 것으로 분석했다.
조동철 KDI 선임연구위원은 "내수와 경제주체의 심리지표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특히 올 9월 이후 유가가 안정되고 세계 경제가 급락할 가능성도 줄어들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이후 완만하게 둔화됐던 경기가 점진적으로 안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민간소비 증가율은 3.9%로 당초 전망 3.8%보다 0.1%포인트 높였고,설비투자의 경우 0.6%포인트 상향 조정해 7.6%를 예상했다.
건설투자는 올해의 경우 작년보다 감소하겠지만 내년엔 2.6% 증가할 것으로 점쳤다.
수출은 물량기준으로 10.6% 늘어날 것으로 내다봐 당초 전망 11.8%보다 1.2%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봤다.
수입증가율도 13.3%에서 13.0%로 낮췄다.
내년 경상수지는 3분기 전망 때 14억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이번엔 4억달러 적자로 그 폭을 줄였다.
이 정도 적자규모는 사실상 '균형'수준이라는 게 KDI의 설명이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7%로 지난 10월 전망 2.8%에서 다소 하향 조정했다.
일자리 창출 목표의 경우 "연간 30만개 이상 창출을 지속하기는 어렵다"며 "새 일자리는 25만개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0월 발표 때 4.3%로 내다본 것에서 0.1%포인트 올린 것이다.
반기별로는 상반기 성장률이 4.2%,하반기는 4.6%를 기록해 '상저하고'(上低下高)가 뚜렷할 것으로 분석했다.
조동철 KDI 선임연구위원은 "내수와 경제주체의 심리지표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특히 올 9월 이후 유가가 안정되고 세계 경제가 급락할 가능성도 줄어들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이후 완만하게 둔화됐던 경기가 점진적으로 안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민간소비 증가율은 3.9%로 당초 전망 3.8%보다 0.1%포인트 높였고,설비투자의 경우 0.6%포인트 상향 조정해 7.6%를 예상했다.
건설투자는 올해의 경우 작년보다 감소하겠지만 내년엔 2.6% 증가할 것으로 점쳤다.
수출은 물량기준으로 10.6% 늘어날 것으로 내다봐 당초 전망 11.8%보다 1.2%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봤다.
수입증가율도 13.3%에서 13.0%로 낮췄다.
내년 경상수지는 3분기 전망 때 14억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이번엔 4억달러 적자로 그 폭을 줄였다.
이 정도 적자규모는 사실상 '균형'수준이라는 게 KDI의 설명이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7%로 지난 10월 전망 2.8%에서 다소 하향 조정했다.
일자리 창출 목표의 경우 "연간 30만개 이상 창출을 지속하기는 어렵다"며 "새 일자리는 25만개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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