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서비스 대상] 이달의 우수 아웃소싱기업 / 케이텍맨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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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 제주까지 다양한 고객 보유
케이텍 맨파워(대표 김대식)는 인재파견,아웃소싱업계에서 최초,최고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86년 국내 최초로 인재파견사업을 시작한 케이텍 맨파워는 창립 이후 단 한번도 마이너스 성장을 한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또한 아웃소싱 지역은 금강산에서부터 제주도까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종 역시 상담원,판매직,사무직,물류직 등에 걸쳐 7300명의 아웃소싱 사원을 자랑한다.
회사의 명성에 걸맞게 '최초'라는 타이틀도 여럿 보유하고 있다.
한국 최초로 한국전력기술 사무직종에 대한 인재파견을 시작했으며 프랑스 까르푸의 한국진출시 1600명의 채용대행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 역시 사세를 크게 확장하는 기반이 됐다.
이 회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고객사가 요구하는 지역마다 지사망을 구축,현재 26개의 국내 최대 네트워크망을 갖췄다.
특히 유통,판매부문의 경우 국내 최대 지사망을 활용한 밀착관리시스템과 20여 고객사,1700명의 유통 판매직 사원을 관리하며 검증받은 노하우 등으로 재계약률 100%,매출신장률 30%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종 고객사 평가에서 1위를 놓쳐본 적이 없을 정도로 국내 아웃소싱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섰다.
케이텍 맨파워는 유통,판매뿐만 아니라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 만족 시스템을 통해 의료지원콜센터,생산,인재파견 등 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로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대식 대표의 한마디
아웃소싱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오늘날의 케이텍 맨파워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케이텍 맨파워는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아웃소싱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케이텍 맨파워(대표 김대식)는 인재파견,아웃소싱업계에서 최초,최고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86년 국내 최초로 인재파견사업을 시작한 케이텍 맨파워는 창립 이후 단 한번도 마이너스 성장을 한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또한 아웃소싱 지역은 금강산에서부터 제주도까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종 역시 상담원,판매직,사무직,물류직 등에 걸쳐 7300명의 아웃소싱 사원을 자랑한다.
회사의 명성에 걸맞게 '최초'라는 타이틀도 여럿 보유하고 있다.
한국 최초로 한국전력기술 사무직종에 대한 인재파견을 시작했으며 프랑스 까르푸의 한국진출시 1600명의 채용대행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 역시 사세를 크게 확장하는 기반이 됐다.
이 회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고객사가 요구하는 지역마다 지사망을 구축,현재 26개의 국내 최대 네트워크망을 갖췄다.
특히 유통,판매부문의 경우 국내 최대 지사망을 활용한 밀착관리시스템과 20여 고객사,1700명의 유통 판매직 사원을 관리하며 검증받은 노하우 등으로 재계약률 100%,매출신장률 30%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종 고객사 평가에서 1위를 놓쳐본 적이 없을 정도로 국내 아웃소싱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섰다.
케이텍 맨파워는 유통,판매뿐만 아니라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 만족 시스템을 통해 의료지원콜센터,생산,인재파견 등 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로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대식 대표의 한마디
아웃소싱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오늘날의 케이텍 맨파워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케이텍 맨파워는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아웃소싱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