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亞 최고 수출입은행'‥파이낸스아시아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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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은 아시아지역 금융 전문지인 '파이낸스 아시아'와 '글로벌 파이낸스'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고수출입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HSBC는 파이낸스 아시아의 최고 수출입 은행상은 10년 연속,글로벌 파이낸스의 아시아 최고 수출입 은행상은 6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파이낸스 아시아는 "최근 신용장 방식 무역의 전반적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HSBC은행의 신용장 거래금액은 아시아 시장에서 15% 증가했으며 아시아 16개국에서의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높여나가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이로써 HSBC는 파이낸스 아시아의 최고 수출입 은행상은 10년 연속,글로벌 파이낸스의 아시아 최고 수출입 은행상은 6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파이낸스 아시아는 "최근 신용장 방식 무역의 전반적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HSBC은행의 신용장 거래금액은 아시아 시장에서 15% 증가했으며 아시아 16개국에서의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높여나가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