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 4% 상승..국내외 증권사 호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테크노세미켐이 국내외 증권사의 호평 속에 강세를 타고 있다.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테크노세미켐 주가는 2만1600원으로 전일대비 4.3% 급등하고 있다.
다이와증권은 테크노세미켐의 펀더멘털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며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940억원과 42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이와는 “LCD 식각액 시장점유율 상승과 더불어 씬(Thin) 글래스 에칭 사업이 내년 2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1만8500원에서 2만4500원으로 올렸다.
현대증권도 테크노세미켐의 주가 재평가가 계속될 것이라며 ‘강력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원재료 내부조달 비중 확대로 원가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유기재료 시장진출이 장기 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테크노세미켐 주가는 2만1600원으로 전일대비 4.3% 급등하고 있다.
다이와증권은 테크노세미켐의 펀더멘털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며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940억원과 42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이와는 “LCD 식각액 시장점유율 상승과 더불어 씬(Thin) 글래스 에칭 사업이 내년 2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1만8500원에서 2만4500원으로 올렸다.
현대증권도 테크노세미켐의 주가 재평가가 계속될 것이라며 ‘강력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원재료 내부조달 비중 확대로 원가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유기재료 시장진출이 장기 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