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기업어음 보유자 설득 골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팬택계열 채권단이 워크아웃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팬택계열은 우선 기업어음(CP)를 보유한 투자자 찾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시급한 문제는 당장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어음(CP)을 갖고있는 투자자 찾기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팬택앤큐리텔은 지난 18일 20억원 규모의 CP 상환요청을 했지만 만기 연장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과 맺은 워크아웃 기간에는 2금융권이나 개인의 채권상환 요구에 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1금융권에서 빌린 돈은 워크아웃 합의로 유예됐지만, 기업어음(CP)이나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보유한 투자자를 설득하지 않을 경우 부도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팬택계열은 이를 위해 소집공고를 내고 채권자 찾기에 나서 만기 연장을 설득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특정 어음을 갖고있는 채권자들이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담보를 갖고 있는 1금융권이 우선 변제권이 있는 점을 알려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팬택계열 기업어음은 이달 만기가 돌아오는 규모가 122억원, 내년 1월 350억원으로 발등의 불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한편, 팬택계열에 파견된 채권단은 실사작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실사 결과가 나오면 채권단은 내년 2월까지 경영개선안을 만들어 팬택계열과 경영개선약정을 맺게 됩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팬택계열은 우선 기업어음(CP)를 보유한 투자자 찾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시급한 문제는 당장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어음(CP)을 갖고있는 투자자 찾기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팬택앤큐리텔은 지난 18일 20억원 규모의 CP 상환요청을 했지만 만기 연장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과 맺은 워크아웃 기간에는 2금융권이나 개인의 채권상환 요구에 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1금융권에서 빌린 돈은 워크아웃 합의로 유예됐지만, 기업어음(CP)이나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보유한 투자자를 설득하지 않을 경우 부도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팬택계열은 이를 위해 소집공고를 내고 채권자 찾기에 나서 만기 연장을 설득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특정 어음을 갖고있는 채권자들이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담보를 갖고 있는 1금융권이 우선 변제권이 있는 점을 알려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팬택계열 기업어음은 이달 만기가 돌아오는 규모가 122억원, 내년 1월 350억원으로 발등의 불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한편, 팬택계열에 파견된 채권단은 실사작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실사 결과가 나오면 채권단은 내년 2월까지 경영개선안을 만들어 팬택계열과 경영개선약정을 맺게 됩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