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한진해운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국내 1위 해상운송 업체인 한진해운이 칼 아이칸측의 사정권 안에 놓여있다는 얘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