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부산대학교가 미생물 감염 진단 기술 상업화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기술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개발했고 유한양행은 기술의 상업화를 추진합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 3년~5년 내 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하고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부산대학교는 기술료와 상업화 후 로열티를 지급 받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