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0일) C&S마이크로 등 와이브로 관련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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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태국발 금융 불안에도 불구,하루 만에 반등에서는 성공했으나 매수세 부족으로 강보합에 머물렀다.
20일 코스닥지수는 0.84포인트(0.14%) 오른 614.27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섰으나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하락을 버텨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전일 신고가를 기록한 하나로텔레콤(0.74%)을 비롯 다음 동서 CJ인터넷 등이 소폭 올랐다.
반면 NHN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메가스터디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와이브로의 국가신기술 선정과 성장성 회복 전망에 C&S마이크로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가운데 영우통신(1.90%) 기산텔레콤(4.70%) 등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내년 1월 윈도비스타 일반 버전 출시소식에 유니텍전자 등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본사가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대원씨앤에이가 철도공사의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자 모집소식에 5.3% 올랐다.
20일 코스닥지수는 0.84포인트(0.14%) 오른 614.27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섰으나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하락을 버텨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전일 신고가를 기록한 하나로텔레콤(0.74%)을 비롯 다음 동서 CJ인터넷 등이 소폭 올랐다.
반면 NHN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메가스터디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와이브로의 국가신기술 선정과 성장성 회복 전망에 C&S마이크로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가운데 영우통신(1.90%) 기산텔레콤(4.70%) 등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내년 1월 윈도비스타 일반 버전 출시소식에 유니텍전자 등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본사가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대원씨앤에이가 철도공사의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자 모집소식에 5.3%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