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자사 CMA(자산관리계좌) 상품인 스마트CMA의 계좌 수가 10만계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 중 동양종금증권에 이어 두 번째다.

한화 스마트CMA는 지난해 12월 5000계좌에서 1년 만에 10만계좌를 돌파했고 잔액은 1조3000억원을 웃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