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내년 프리스톤테일2 비공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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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이 내년 '프리스톤테일2'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리스톤테일2는 예당온라인이 3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개발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회사측은 "4년 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전작 프리스톤테일의 핵심 개발인력이 그대로 개발에 참여해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고 언급했다.
예당온라인 해외사업본부 박재우 본부장은 "우선 3~4개 국가에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 해외 수출 계약금만으로도 투자된 개발비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스톤테일2'의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2월에는 비행슈팅게임 '스카2' 상용화도 시작될 예정이다.
1인칭슈팅게임(FPS)에 롤플레잉게임(RPG)을 접목시킨 형태의 액션 게임 '느와르온라인'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선보일 계획.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프리스톤테일2는 예당온라인이 3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개발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회사측은 "4년 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전작 프리스톤테일의 핵심 개발인력이 그대로 개발에 참여해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고 언급했다.
예당온라인 해외사업본부 박재우 본부장은 "우선 3~4개 국가에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 해외 수출 계약금만으로도 투자된 개발비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스톤테일2'의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2월에는 비행슈팅게임 '스카2' 상용화도 시작될 예정이다.
1인칭슈팅게임(FPS)에 롤플레잉게임(RPG)을 접목시킨 형태의 액션 게임 '느와르온라인'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선보일 계획.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