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6만8000원을 회복했다.

현대차는 19일 오전 10시6분 현재 전날 보다 300원(0.44%) 오른 6만8000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현대차는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된 이후부터 강세다.

외국인은 18일 하루동안 11억6000만원 규모 순매수했으며, 거래량도 16만주를 넘어섰다.

외국인의 순매수는 전일까지 5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도 같은 시각 매수세가 활발하게 유입중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0.12% 오른 928.2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