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4일) 엠비즈네트웍스, 현금배당 결정 11%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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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사흘 만에 600선을 재탈환했다.
14일 코스닥지수는 7.54포인트(1.26%) 오른 605.89로 마감됐다.
트리플위칭데이의 우려감이 가신 데다 코스피지수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도 큰 폭의 반등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모처럼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CJ홈쇼핑이 4.68% 오른 것을 비롯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다음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동서와 포스데이타가 소폭 내렸다.
테크노세미켐이 4분기 실적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7.03% 상승했다.
원익쿼츠도 내년부터 본격 성장할 것이란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3.13% 올랐다.
주당 200원을 현금배당키로 한 엠비즈네트웍스도 11.03%로 상승폭이 컸다.
최근 6일째 급등세를 보였던 니트젠테크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동산진흥 헤스본 필코전자 제이씨현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유비트론 대유베스퍼 디보스 등은 52주 신저가로 밀렸다.
14일 코스닥지수는 7.54포인트(1.26%) 오른 605.89로 마감됐다.
트리플위칭데이의 우려감이 가신 데다 코스피지수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도 큰 폭의 반등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모처럼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CJ홈쇼핑이 4.68% 오른 것을 비롯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다음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동서와 포스데이타가 소폭 내렸다.
테크노세미켐이 4분기 실적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7.03% 상승했다.
원익쿼츠도 내년부터 본격 성장할 것이란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3.13% 올랐다.
주당 200원을 현금배당키로 한 엠비즈네트웍스도 11.03%로 상승폭이 컸다.
최근 6일째 급등세를 보였던 니트젠테크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동산진흥 헤스본 필코전자 제이씨현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유비트론 대유베스퍼 디보스 등은 52주 신저가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