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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토플러 한경 단독 인터뷰] 예지력 타고난 미래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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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토플러는 세계적인 미래학자다.

    타고난 예지력과 현장탐사를 기본으로 한 현실분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와 경제를 예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다.

    1928년생으로 78세인 노령에도 집필과 강연에 전념하고 있다.

    작가의 꿈을 꾸던 앨빈 토플러는 고등학교 시절 학교 신문사에서 일하고 뉴욕대(영어학)에 진학한 뒤에는 문학잡지를 창간해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그는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는가 하면 신문기자로도 일했고,세계적 경영매거진인 '포천'지의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프로 작가로 데뷔한 것은 1964년 '문화의 소비자'라는 책을 출간하면서부터.그 뒤 1970년에 내놓은 '미래쇼크'가 세계 50개국에서 700만부 이상 팔리면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부의 법칙과 미래'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내놓은 데 이어 올해는 '부의 미래'를 출간해 건재함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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