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안전한 어린이'의 시행 우수 학교로 서울 용곡초등학교와 쌍문초등학교를 선정,13일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르노삼성은 교통 안전에 관한 교재와 CD 등을 전국 6000여개 초등학교에 배포,교육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