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3일) 야호, 바이오사업 확대 힘입어 상한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60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13일 코스닥지수는 0.89포인트(0.15%) 오른 598.35에 마감했다.
개인들의 강한 매수에도 불구,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 공세로 보합에 그쳤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NHN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등이 상승했다.
LG텔레콤(-1.84%) 동서(-2.16%) 포스데이타(-1.47%) 네오위즈(-1.43%) 등은 하락했다.
구글과의 검색광고 제휴로 '구글효과'가 기대됐던 다음은 오히려 3.1% 빠졌다.
제이씨현이 나흘째 가격제한폭까지 뛴 가운데 대주주 지분매각으로 전날 급락했던 제이엠아이(2.33%),유니텍전자(3.81%) 등 윈도비스타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옴니텔이 한글과컴퓨터와 사업 제휴 소식에 9.9% 상승했으며 야호는 줄기세포 자동분리기 개발을 통한 바이오사업 확대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13일 코스닥지수는 0.89포인트(0.15%) 오른 598.35에 마감했다.
개인들의 강한 매수에도 불구,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 공세로 보합에 그쳤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NHN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등이 상승했다.
LG텔레콤(-1.84%) 동서(-2.16%) 포스데이타(-1.47%) 네오위즈(-1.43%) 등은 하락했다.
구글과의 검색광고 제휴로 '구글효과'가 기대됐던 다음은 오히려 3.1% 빠졌다.
제이씨현이 나흘째 가격제한폭까지 뛴 가운데 대주주 지분매각으로 전날 급락했던 제이엠아이(2.33%),유니텍전자(3.81%) 등 윈도비스타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옴니텔이 한글과컴퓨터와 사업 제휴 소식에 9.9% 상승했으며 야호는 줄기세포 자동분리기 개발을 통한 바이오사업 확대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