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대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투자상품 전화판매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한국씨티은행은 폰뱅킹 가입고객들을 대상으로 투자상품을 전화를 통해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은 폰뱅킹만 가입하면 더 이상 은행지점을 찾을 필요 없이 안방에서 전화 한 통으로 투자상품 상담부터 구매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씨티은행의 자산관리 시스템인 “씨티프로”를 통해, 고객의 현재 재정상태와 위험성향 분석을 거쳐 투자설계와 자산배분과 상품선택을 할 수 있는 과학적인 재정상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씨티은행 담당자는 “투자상품 전화판매 서비스는 홍콩, 대만,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선보이고 있는 선진 투자서비스로,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투자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도입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