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대학생 대상 증권전문자격 특설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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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은 2006년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증권전문자격증 (증권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취득을 위한 특설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체계적인 증권교육을 통해 증권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증권 인력을 조기에 양성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겨울 방학 프로그램은 On-Line 강의와 최종 마무리를 위한 Off-line강의를 동시에 실시하며, 체계적 증권 지식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료는 기존 정규과정보다 48~60% 저렴하게 책정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본 과정은 2007년 1월2일 개강해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증권투자상담사 과정 및 금융자산관리사 과정 모두 오는 25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관심이 있는 대학생은 증권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에서 자세한 교육일정 및 교육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협회는 체계적인 증권교육을 통해 증권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증권 인력을 조기에 양성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겨울 방학 프로그램은 On-Line 강의와 최종 마무리를 위한 Off-line강의를 동시에 실시하며, 체계적 증권 지식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료는 기존 정규과정보다 48~60% 저렴하게 책정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본 과정은 2007년 1월2일 개강해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증권투자상담사 과정 및 금융자산관리사 과정 모두 오는 25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관심이 있는 대학생은 증권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에서 자세한 교육일정 및 교육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