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점 개설을 기념해 연 5.8%(복리 5.95%)의 특판예금을 500억원 한도로 13일부터 판매한다.

은평구 지역에 저축은행 지점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신내역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2007년 달력과 탁상용시계를 증정한다.

한국저축은행은 하루만 맡겨도 4.6% 금리를 주는 보통예금상품인 무궁화급여통장과 이 통장과 연계해 가입하면 0.3%포인트(최대 6.0%)의 가산금리를 주는 무궁화정기적금,농민특화 대출상품인 두레농심대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 문의는 한국저축은행 연신내역점(02-356-76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