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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증시 쉬어가기..기술주 ‘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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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가 이틀간의 상승 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6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만2309.25로 22.35포인트 내렸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2445.86으로 6.52포인트(0.27%) 하락했다. S&P500지수는 1.86포인트 떨어진 1412.90을 기록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오는 8일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대한 관망세와 야후의 조직개편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움츠러들었다고 전했다.

    월가에서는 11월 민간부문 고용창출이 전달 9만2000명보다 많은 약 11만명을 점치고 있다. ADP 전미고용보고서는 15만8000명으로 전망했다.

    한 전문가는 이 지표가 예상보다 너무 낮을 경우 경기침체 우려가 나올 수 있고, 높을 경우 금리인하 기대감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 컨센서스 수준의 수치가 나오지 않을 경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다 구글과의 경쟁에서 고전해 온 야후가 수잔 데커 CFO를 중심으로 한 경영진 개편안을 발표, 기술주의 주가를 끌어내렸다. 야후 주가는 하락한 반면 구글의 주가는 상승했다.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노벨은 4분기 실적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내년 매출 전망치를 내놓은 탓에 약세를 보였다. 리먼브러더스가 차익실현을 권고했다는 소식에 오라클도 내림세.

    이날 유가는 배럴당 24센트 내린 62.19달러를 기록했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4.45%에서 4.48%로 상승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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