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7일 유엔젤에 대해 "무선인터넷서비스와 핵심망사업을 영위하는 무선인터넷주로서 해외 ASP사업 확대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신규 추천종목에 편입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해외 3국에서 ASP사업 투자회수 본격화로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