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업체 '귀하신 몸' … SMㆍIC코퍼레이션 등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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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제작 콘텐츠(UCC)가 코스닥 업체들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급부상하면서 관련 업체들이 '귀하신 몸'대접을 받고 있다.
상장사들이 UCC 업체 인수를 통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어 피인수 후보업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UCC 업체인 다모임 인수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8160원에 마감했다.
SM은 전날 다모임의 주식 35만4000주(55.54%)를 62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다모임의 피인수 소식에 다른 UCC 관련 업체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 디지탈인사이드가 지분 28.01%를 확보한 IC코퍼레이션도 이날 3.37% 상승했다.
이에 따라 아직 상장 되지 않은 간판급 UCC 업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화증권 최용호 연구원은 "동영상 UCC전문 업체 중에서는 판도라TV와 나우콤(아프리카)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UCC 업체들은 저작권 문제와 함께 수익면에서도 내년 이후에나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는 상황이고 기존 콘텐츠 업체나 3위권 포털들로선 UCC사업 확장 필요성이 높아 이들 간 인수합병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상장사들이 UCC 업체 인수를 통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어 피인수 후보업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UCC 업체인 다모임 인수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8160원에 마감했다.
SM은 전날 다모임의 주식 35만4000주(55.54%)를 62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다모임의 피인수 소식에 다른 UCC 관련 업체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 디지탈인사이드가 지분 28.01%를 확보한 IC코퍼레이션도 이날 3.37% 상승했다.
이에 따라 아직 상장 되지 않은 간판급 UCC 업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화증권 최용호 연구원은 "동영상 UCC전문 업체 중에서는 판도라TV와 나우콤(아프리카)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UCC 업체들은 저작권 문제와 함께 수익면에서도 내년 이후에나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는 상황이고 기존 콘텐츠 업체나 3위권 포털들로선 UCC사업 확장 필요성이 높아 이들 간 인수합병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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