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경림과 함께하는 시낭송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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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시인과 함께하는 시낭송의 밤이 열린다.
온라인뉴스 북데일리는 오는 14일 저녁 7시 서울 종로3가 둘로스소극장에서 '시인과 독자가 함께하는 시낭송의 밤-제2회 북데일리 낭독연가'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의 컨셉트는 '신경림의 소리내어 읽고 싶은 우리시'.신경림 시인이 애송시 모음 '내인생의 첫 떨림-처음처럼'(다산북스) 출간 기념으로 자신의 애송시를 낭송한다.
'푸른고집'의 이재무 시인,'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최영미 시인,'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의 고두현 시인도 자작시를 낭송한다.
독자들이 시인과 교대로 낭송하는 교송,참가자 모두가 낭송하는 합송 순서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 북데일리 홈페이지(www.bookdaily.co.kr),전화 (02)323-1905~6
온라인뉴스 북데일리는 오는 14일 저녁 7시 서울 종로3가 둘로스소극장에서 '시인과 독자가 함께하는 시낭송의 밤-제2회 북데일리 낭독연가'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의 컨셉트는 '신경림의 소리내어 읽고 싶은 우리시'.신경림 시인이 애송시 모음 '내인생의 첫 떨림-처음처럼'(다산북스) 출간 기념으로 자신의 애송시를 낭송한다.
'푸른고집'의 이재무 시인,'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최영미 시인,'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의 고두현 시인도 자작시를 낭송한다.
독자들이 시인과 교대로 낭송하는 교송,참가자 모두가 낭송하는 합송 순서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 북데일리 홈페이지(www.bookdaily.co.kr),전화 (02)323-19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