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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광고 大賞] 생활가전부문 :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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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나이스(대표 정휘동)가 지난 6월 선보인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올해 정수기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이다.

    기존 히트상품인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 시리즈'를 개량한 이 제품은 냉수·정수·온수 등 다양한 온도의 물은 물론 깨끗한 얼음까지 만들어내는 최신형 얼음정수기이다.

    13g짜리 얼음 12개를 약 10분 안에,하루에 최대 15㎏의 얼음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증발기로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수기에 적용해 전기 소비량을 대폭 절감한 것이다.

    또 기존의 정수기와 달리 곡선을 가미한 디자인과 블랙·와인 등의 감각적인 색상을 채용,고급 인테리어 가전의 분위기가 나도록 했다.

    이번에 수상한 '이과수 얼음정수기'광고는 이 같은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브랜드명과 기능,디자인의 특징을 메인 이미지 하나에 모두 표현했다.

    세계 3대 폭포인 이과수 폭포에서 유래된 브랜드명을 알리기 위해 정수기 사진에 '이과수' 폭포 사진을 삽입했고 얼음이 쏟아지는 장면을 통해 '얼음이 나오는 정수기'의 특징을 부각시켰다.

    또 '이과수 얼음정수기'의 전면사진을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제품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냉온정수기 가격대로 냉·온 얼음정수기를 쓰세요'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이 같은 광고 캠페인과 우수한 제품력 등에 힘입어 출시 3개월 만에 1만2000대 이상이 판매되는 기록적인 실적을 올려 올해 정수기시장의 최대 히트상품으로 꼽힌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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