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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4.19는 민주주의 한단계 높인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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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4일 "4·19 혁명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높인,숭고한 희생이 따른 '혁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5·16 군사쿠데타를 '혁명'으로,4·19 혁명을 '학생운동'으로 표현해 물의를 빚은 뉴라이트 계열 교과서포럼의 역사교과서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전 대표는 또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을 현행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한나라당 내 일부 주장에 대해 "법을 너무 쉽게 바꾸면 법적 안정성에 문제가 생긴다"며 "현행처럼 6억원으로 하는 데 원칙적으로 찬성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지금 보유세 증가율이 너무 가파르고 양도세는 거래가 마비될 정도로 높다"며 "(현행 종부세 제도를) 시행해보고 여러 문제점이 나오면 보유세 증가율을 어쩔거냐,과세 대상을 어쩔거냐 등을 차분하게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무현 대통령 탈당 시 한나라당의 중립내각 참여 가능성과 관련해선 "책임정치라는 측면에서 탈당은 옳은 일이 아니다"면서 "야당이 참여하느냐가 본질이 아니고 전문성있고 제대로 된 인사를 임명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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