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탐지 벌들 '꿀맛같은 휴식' 입력2006.12.01 17:32 수정2006.12.01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멕시코주 앨부커크에 있는 로스앨러모스 연구소에서 30일(현지시간) 폭탄 탐지용 벌들이 가느다란 관 속에서 머리만 밖으로 내놓은 채 쉬고 있다.이 벌들은 폭발물 냄새를 맡는 즉시 주둥이를 내밀도록 조건반사 훈련을 받아 이들의 행동으로 소량의 폭발물도 찾아낼 수 있게 됐다 /앨부커크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라질의 '피묻은 금' 단속, 금값 더 오르나 [원자재 이슈탐구] 금값이 급등하면서 남미와 아프리카 등에서 불법 채굴이 성행하는 가운데 브라질 정부가 금의 불순물을 분석해 생산지를 추적하는 '금 포렌식'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비영리기구 스위스에이드(Swissaid)... 2 중동·동남아에도 美, AI칩 수출 규제 미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의 대중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동·동남아시아 국가 등에 첨단 AI칩 판매를 제한하는 규정을 이달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소... 3 '제2 아랍의 봄' 촉발하나…떨고있는 중동 지도자들 시리아를 철권 통치하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반군의 총공세로 무너진 뒤 아랍 국가 지도자 사이에서 비슷한 사태가 자국에서도 벌어질지 모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14일(현지시간)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