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아이비스포츠 회사채 `미확정'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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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1일 아이비스포츠 회사채 신용등급을 B+로 유지하고, 미확정검토 등록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주)상림이 올해 10월2일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인 아이비스포츠와 합병을 완료하고 상호를 아이비스포츠로 변경했으나, 합병 이후 사업전개 및 재무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회사채 신용등급에 미칠 영향력이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신평은 "(주)상림이 올해 10월2일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인 아이비스포츠와 합병을 완료하고 상호를 아이비스포츠로 변경했으나, 합병 이후 사업전개 및 재무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회사채 신용등급에 미칠 영향력이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