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가 공모 첫날 평균 5.5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주간사인 교보증권이 30일 밝혔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교보증권 3.89 △한화증권 23.23 △동양종금증권 14.15 △대우증권 12.08 대 1이었다.

파트론은 첫날 경쟁률 23.68 대 1을 기록했다.

주간사인 한국증권이 24.01,이트레이드증권이 17.50 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