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카타르 도하서 WCDMA 자동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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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 사업자인 큐-텔사와 함께 중동지역 최초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로써 화상통화가 가능한 SKT의 WCDMA 자동로밍 가능 국가는 13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SKT는 앞으로 유럽 지역은 물론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등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확대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SKT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사이 카타르에서 WCDMA 자동로밍을 사용하는 고객과 GSM 임대로밍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20% 요금 감면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이로써 화상통화가 가능한 SKT의 WCDMA 자동로밍 가능 국가는 13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SKT는 앞으로 유럽 지역은 물론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등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확대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SKT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사이 카타르에서 WCDMA 자동로밍을 사용하는 고객과 GSM 임대로밍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20% 요금 감면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