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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최 연구원, 진성티이씨 4천주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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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최 연구원, 진성티이씨 4천주 사들여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한경스타워즈 주식투자대회 참가자들도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매매에 나선 참가자는 대우증권의 이동관 과장과 신동성 한국투자증권 수석PB, 최관영 현대증권 수석연구원 뿐이었다.

    주가 움직임이 부진했던만큼 수익률도 조금씩 밀려났다.

    가장 활발한 매매 활동을 보여준 신동성 수석PB는 셀바이오텍을 매입가보다 싼 값에 전량 매도했고, 전날 사들였던 위고글로벌도 모두 처분했다.위고글로벌은 이날 890원으로 60원(6.3%) 떨어졌다.

    반면 신 수석PB는 필코전자를 5만3000주 매수했다 팔며 이익을 내 손실을 다소 만회했다.

    필코전자는 지난 21일 뉴인텍과 수소연료전지차용 캐패시터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강세를 보였었다.이날 종가는 10원(0.69%) 떨어진 1435원.

    최관영 수석 연구원은 소리바다를 2000주 추가 매수하고 진성티이씨(4000주)와 성일텔레콤(2000주)을 사들였다.

    소리바다는 전날에 이어 4%가 넘는 급락세를 보였고, 성일텔레콤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진성티이씨는 건설중장비 업체의 아웃소싱 비중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에 힘입어 1.7% 상승, 약세장에서 선전했다.

    수익률 1위의 이동관 과장은 카스코 3000주를 2만5818원에 매입했다 2만5550원에 전량 매도했고 현대상선 2000주를 추가 매수하는데 그쳤다.

    이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전날 278%에서 268%로 떨어졌고 신동성 수석PB와 최관영 연구원의 누적수익률도 각각 193%와 109%로 6%포인트와 2%포인트 낮아졌다.

    최관영 연구원은 "뉴욕 증시가 업종 대표주들의 실적 악화를 배경으로 조정을 받은 만큼 회복에 시간이 다소 걸릴 듯하다"며 "美 증시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경우 코스피 지수의 상승 탄력도 둔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12월에는 업종을 대표하는 옐로칩들이나 기관들이 주목하는 종목들을 눈여겨 보는 것이 수익률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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