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미니스톱, 편의점서 인터넷 서비스 제휴 입력2006.11.26 19:05 수정2006.11.27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텔레콤은 한국미니스톱과 제휴를 맺고 27일부터 전국 1000여개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하나포스' 무선인터넷 서비스(사진)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 초고속 인터넷 하나포스 가입자는 '하나포스 프리존'으로 새로 지정된 미니스톱 점포 안에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미니스톱은 하나로텔레콤 하나포스 가입자가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점포에 들르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간 1조5444억이 통장에 네이버의 숨겨진 '캐시카우' 네이버가 지난 4년 동안 라인야후로부터 배당금으로 약 1조5000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인야후는 일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운영사로 네이버가 관련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라인야후 배... 2 사지마비 환자가 '염력' 쓰는 시대 오나…머스크 일냈다 일론 머스크가 만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인 뉴럴링크가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3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텔레파시’ ‘텔레키네스시스&rsquo... 3 김정호 "GPU 위에 HBM 쌓는 역발상 설계…K반도체가 AI주도권 쥘 것"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의 연구실에서 탄생한 인터포저 등 HBM 요소 기술이 없었다면 인공지능(AI) 시대에 한국 반도체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