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기업혁신 으뜸 ‥ 증권업계 첫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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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제13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행정자치부가 후원했으며 대우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우증권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순이익(4104억원)을 달성하고 지난 6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과거 명성을 되찾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상의 측은 "손복조 대우증권 대표가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경영전략을 적극 실천하고 새로운 평가 및 보상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하는 등 CEO 혁신 리더십의 모범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행정자치부가 후원했으며 대우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우증권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순이익(4104억원)을 달성하고 지난 6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과거 명성을 되찾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상의 측은 "손복조 대우증권 대표가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경영전략을 적극 실천하고 새로운 평가 및 보상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하는 등 CEO 혁신 리더십의 모범을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