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태광이엔시는 한국전력공사와 31억6800만원 규모의 통합서버 A형(CPU 2개) 등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기간은 2007년 1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