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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추징법인세 환급분 4Q 반영 전망-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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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24일 KT&G에 대해 지난 2004년 추징됐던 법인세 환급분 581억원이 올해 4분기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6만7300원을 제시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2000년 이후 해외 시장을 개척하면서 사용한 마케팅 비용을 손실로 인정 받지 못했기 때문에 2004년 2분기 추징 법인세 795억원을 영업외비용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KT&G는 이후 법인세 추징에 대해 불복신청을 했고 부분 승소, 법인세 환급 488억원, 지방세 47억원, 환급이자 46억원 등 모두 581억원을 돌려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따라서 법인세 환급을 반영해 올해 경상이익은 8.9%, 순이익 9.0%, 주당순이익(EPS) 8.8%를 각각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주당배당금은 2400원으로 이미 예고돼 있고 주주정책 강화와 배당성향을 감안하면 내년 주당배당금은 2750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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