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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기술', 그리고 '멋'이 어우러진 시대의 명작을 시공하겠다는 KCC건설의 의지가 깃들어 있는 상인역 스위첸은 '新 귀족'의 품격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상인역 스위첸의 시행을 맡고 있는 ㈜아이유엠(www.iumcnd.com) 윤종일 대표는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윤대표는 "저희들은 각 분야에서 담당업무를 전공하고 그 일에 오랜 기간을 종사해 온 전문가 그룹은 아니었다.

그러나 회사를 설립하고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엄청난 일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힘은 철저한 파트너쉽을 통하여 체계를 넘어서 각자의 자율적 판단과 책임으로 회사의 전 구성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나보다는 너' '너 보다는 우리'를 강조하는 신뢰의 공동체 의식이었다"라고 단언한다.

아파트 시행업계는 현재 중소업체를 포함, 2만여개가 활동 중이다.

그 중에 프로젝트를 성공하고 디벨로퍼로서의 자격을 갖춘게 된 회사는 불과 3%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경쟁과 부침이 심하다.

윤 대표는 이 같은 시행업계에서 '정도경영'을 고집하며 기업이윤의 추구 이전에 사업의 승패는 결국 조선시대의 거상 의주 상인 임상옥의 마지막 유언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을 인용하며 "사람을 남기는 게 사업의 성공"이라고 말하며, 또한 "기업인으로서의 나름의 포부가 남다른 만큼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또한 남달랐으면 한다"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강조한다

향후 그 동안의 사업성과를 유지하고 도약하려는 그의 성공 비결은 '상호 믿음을 생명처럼 생각하는 신뢰의 공동체 구축, 전문가 조직 확보와 디벨로퍼형 안목형성'의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서로 믿음으로 함께 뛰어가는 파트너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말과 꿈을 함께 해줘 고맙다는 말을 하며, 끝으로 "지금까지 정신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자식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인데 믿고 기다려 주시는 어머님과 아내, 딸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는 윤대표에게서 진한 사람내음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