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앙코르 세계문화엑스포가 21일 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개막됐다.

양국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행사는 내년 1월9일까지 계속된다.

/시엠립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