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 30달러짜리 휴대폰 양산 입력2006.11.21 18:02 수정2006.11.22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대폰 제조업체인 케드콤(대표 김영수)은 30달러짜리 초저가 휴대폰의 양산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케드콤은 지난 10월 인도 수출용으로 로즈텔레콤과 체결한 600만대 규모의 초저가 휴대폰 공급을 위해 최근 생산에 본격 착수했다.이 회사는 오는 12월 첫 물량 10만대를 선적한 뒤 3월까지 일단 190만대를 인도로 수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PC에서만 했던 그 게임인데"…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PC에서만 즐겼던 마비노기를 모바일에서도 새로 즐길 수 있게 됐다.넥슨은 27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을 정식 출시했다.'마비노기... 2 컴투스, 사내 AI 조직 'AX HUB' 출범 컴투스가 게임 개발 역량 확대를 위해 사내 인공지능(AI) 조직을 신설한다.컴투스는 AI 역량 강화를&nbs... 3 앱클론, 헨리우스에 이전한 AC101 日서 임상 3상 첫 환자투약 완료 앱클론이 중국 헨리우스에 이전한 항암신약 후보물질(AC101)의 글로벌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이 일본에서 완료됐다.앱클론은 AC101을 트라스투주맙 및 화학요법과 병용투약하는 다국가 다기관 임상 3상 시험의 첫 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