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부흥운동인 차바드 루바비치를 벌이고 있는 전 세계 랍비(유대교 율법학자) 3000여명이 19일 뉴욕에 모여 집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