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시간 물어보세요" 입력2006.11.20 17:55 수정2006.11.20 17: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철도공사와 KT는 20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로봇도우미를 시연했다. 로봇도우미는 승객이 1m 이내로 접근하면 인사를 하고 가슴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열차시간 뉴스 날씨 운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해 동요를 불러주기도 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진주시, 지자체 첫 위성 발사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 ‘진주샛-1B’를 실은 로켓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제작한 국내 첫 위성이다. 진주시 제공 2 "신흥 M7 주목"…벤처자금 빨아들이는 AI 신성 코어위브 33조원, 데이터브릭스 90조원, 스케일AI 20조원. 주요 미국 비상장 테크기업이 최근 인정받은 몸값이다. 한 달 새 나스닥 기술주 주가가 휘청하자 반대급부로 아직 상장하지 않은 유망 테크기업에 관심이 커... 3 NXC 암호화폐 사업 철수 '수순' 게임회사 넥슨의 모회사 NXC가 수백억원 가치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일부 암호화폐를 자회사에 빌려주면서 알려졌다.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전 NXC 대표가 생전에 구입한 암호화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