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20일 예당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운데다 영업 개선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지의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중립.

JP모건은 "최근의 주가 강세는 펀더멘털상 정당화하기 힘들다"며 "다만 4분기엔 신규앨범 출시와 온라인 게임 매출 확대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블록버스터 드라마나 영화를 선보일 경우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