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16일 수능 … 기온 급강하 입력2006.11.16 00:49 수정2006.11.16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능일인 16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중부지방도 대부분 영하권을 기록하겠고 남부지방은 0~5도로 쌀쌀하겠다.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5일 "전국에 걸쳐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수능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박하고픈 마음이 근질근질…명상으로 통제 가능할까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KLACC)가 도박 문제 치유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6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단도박자를 대상으로 한 집중형 명상 캠프의 효과성 연구 결과가 최근 발행된 한국명... 2 "22만원인데 70분만에 끝?"…제니 콘서트 '아쉽다' 볼멘소리 블랙핑크 제니가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지만, 공연 시간과 진행 방식 등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3 이제 당신만 오페라를 알면,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겁니다 세아이운형 문화재단(이사장 박의숙)이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드보르작의 오페라 <루살카>를 공연했다. 1901년 드보르작이 발표한 <루살카>는 그의 9개의 오페라 중 유일한 성공작으로 체코(슬라브) 민속설화를...